서울탐정연구소 개인 사생활보호팀이 운영하는 복지정자제공 컨설팅은 비혼의 남성이 사생활보호를 전체로 자신의 아이를 낳고, 육아를 여성에게 전담시킬 수 있으며, 양부모의 동의가 될 경우에는 양육의 경험도 일부 참여할 수 있습니다. 결혼하지 않아도 연애하지 않아도 부모가 될 수 있습니다.
1. 정자제공 신청서 작성
복지정자를 제공할 수 있는 대상은 비혼인 상태로 자신의 자식을 낳고, 훌륭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여성분에게 일정 육아 및 보육비를 지원하기 위함입니다. [ 신청시 연구소가 책정한 신청비 있음 ]
2. 정자지원자 신체&인성검사
복지정자 제공을 희망하는 남성분의 신체, 인성 및 사회활동 경력을 검토하여, 훌륭한 정자보유자임을 검증합니다. 당사의 합격여부 결정에 이의를 제기할 수 없으며, 개인사생활이 보호됩니다.
3. 정자제공 및 보육지원 계약
정자제공을 할 수 있는 자격을 부여받은 정자제공자는 정자를 제공받은 비혼모의 출산, 육아 및 보육에 관해 일정부분 비용지원을 약정하는 계약을 체결합니다.
4. 임신 및 출산경과 보고
정자를 제공한 남성분은 자신의 아이가 임신되고 출산되는 과정을 보고 받을 수 있으며, 사생활보호를 전제로 아버지와 어머니가 상호 동의가 될 경우에는 상견례 및 진행과정에 일부 참여도 가능합니다.
5. 육아 및 성장과정 보고
복지정자를 제공한 아버지는 아이의 성장과정에 대한 경과를 정기적으로 보고 받을 수 있으며, 사생활보호를 전제로 아버지와 어머니가 상호 동의할 경우에는 육아 및 성장에 일부 참여할 수 있습니다.
6. 육아참여 및 법률관계 약정
아이의 육아와 성장에 관해서는 사생활보호가 우선되어야 하며, 육아 및 성장에 참여하는 것은 양부모 합의가 우선됩니다. 또한 양부모의 재산에 대한 상속은 양 당사자의 의견이 법률보다 우선시 될수 있도록 지원하여 드립니다.
복지정자를 제공하면 좋은 점
결혼과 연예를 하지 않아도, 남성의 일부 비용으로 자신의 아이를 낳을 수 있고, 필요시 아이와 가끔 만나 행복한 양육생활도 가능합니다. 엄마국적 (한국,중국, 일본 및 동남아시아 선택가능)
양육의 책임없이 자식 키우기
비혼주의 남성이 비혼주의 여성이지만, 아이의 양육을 절실히 희망하는 여성분에게 자신의 자식을 양육하게 하여 양육의 책임감으로 부터 해방될 수 있습니다.